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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의 핵심 Ⅲ : 썸네일
  • 작성자 블로그동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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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썸네일

 썸네일(thumbnail)의 사전적 정의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의미는 엄지손톱이고, 두 번째 의미는 페이지 전체의 레이아웃을 검토할 수 있게 페이지 전체를 작게 줄여 화면에 띄운 것인데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썸네일은 두 번째 의미에 속하겠죠. 어렵게 쓰여 있지만, 동영상이나 포스트에서 해당 내용을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유튜브의 대기 이미지나, 웹툰의 목차 이미지, 블로그의 대표 이미지 모두 썸네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네이버 웹툰 썸네일


 사실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이지만, 제목은 엄청 획기적인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 비슷한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제목 다음으로 독자에게 어필할 수단이 필요한데, 이게 바로 썸네일입니다. 블로그에서 썸네일은 제목 다음으로 확인하게 되는 항목이며, 사용자에 따라 제목보다 썸네일을 먼저 확인하기도 합니다. 썸네일은 이미지이기 때문에 시각적 효과가 큰데요. 이런 특성 때문인지 썸네일에 포스트의 정보를 함축해 놓으면 시선을 끌기 쉽습니다.


 검색을 통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썸네일을 먼저 확인합니다. 만약 썸네일이 마음에 든다면, 포스트에 포함된 다른 이미지들은 확인한 후 블로그에 방문하죠. 블로그 방문이 이런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썸네일이 포스트 전체에 대한 인상을 결정하고, 클릭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첫인상이 그 사람의 전체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썸네일이라는 작은 이미지에 포스트의 내용을 압축시켜, 썸네일만으로도 포스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죠.



[사진] 블로그 썸네일


 이전에는 블로그에서 썸네일이 활발하게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썸네일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사용하기 쉬운 툴과 어플이 많이 등장해서인지 썸네일이 이용된 포스팅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문자들을 블로그로 끌어당기고 싶다면, 보다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야 합니다. 썸네일의 퀄리티가 유입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유튜브의 사례를 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쉽고 간단하게 깔끔한 썸네일을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하면 빠르고 쉽게 썸네일을 제작할 수 있는데요. 네이버에서 포토스케이프를 검색하시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포토스케이프 검색


설치를 마친 후 포토스케이프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사진] 포토스케이프 첫 화면


여기서 [사진편집]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진] 포토스케이프 실행창


그 다음 옆에 있는 창에서 편집할 사진을 선택하거나, 드래그로 회색 공간에 갖다 놓으시면 되겠죠.



[사진] 포토스케이프 실행 화면


사진의 크기가 너무 크다면 [크기조절]에서 적당하게 수정해주신 후, [자르기]에서 1:1 비율로 사진을 잘라주셔야 합니다.

검색화면에서 보이는 네이버 대표이미지의 비율이 1:1이기 때문에, 다른 비율로 편집할 경우 이미지가 잘릴 수 있습니다.


[사진] 포토스케이프 실행 화면 2


사진의 사이즈까지 조정했다면, 그 이후에는 [개체]에 있는 툴들을 활용해 자유롭게 썸네일을 편집하면 되는데요.


[사진] 포토스케이프 실행화면 3


이런 네모 상자는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 [속성 고치기]에서 투명도를 조절한 후,

개체 접착에서 [사진 밖 개체를 잘라냅니다]를 선택하면 아래 사진처럼 깔끔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사진] 포토스케이프 썸네일 결과물


이외에도 구글스토어에서 [글그램]이라는 앱을 활용하면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썸네일을 제작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유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키워드, 제목, 썸네일 등 유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무엇보다도 유입된 사람들이 블로그에 오랫동안 체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포스팅을 올려놓는 게 중요하겠죠. 유입과 체류,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